온가족이 먹기엔 환, 액 보다는 가루가 좋을 것 같아서 가루로 주문했어요.

어린 자녀들도 있는데 자녀들에게는 요플레, 우유에 조금씩 타서 먹이거나

계란 후라이 할 때 조금씩 뿌려주고 있어요.

저는 물에 조금씩 타서 외출할 때 마다 챙겨서 마시고 있어요.

살짝 녹차맛도 나고 짭조롬한 맛도 나고...그래도 맛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요.

그리고 다양한 요리에도 조금씩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.

다른분들 레시피 보니까, 밥에 넣어 드시기도 하길래 이번에는 밥에도 조금씩 넣어서 먹어보려구요.

저희집은 요즘 소금 대신에 함초분말 사용하고 있는데, 정말 만족스러워요.

다음에 또 구매하러 올게요.